본문

청춘을 닮은 소년이여


누가 더 우물을 깊게 파는지 경쟁하는 어른들처럼 우리는 개구리가 되었다.


<2017.04.27, 청춘을 닮은 소년이여>

'그림책 > Note 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자발적 내향성  (2) 2017.05.17
꿈을 잃어버린 천재의 강연  (0) 2017.05.02
기저위로  (0) 2017.04.25
새로운 기술 하나가 때로는 거함을 침몰시킨다  (2) 2017.04.04
젊음을 떠나보내며  (0) 2017.04.03

공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