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

개화, 벚꽃의 것 만치 짧은


허황된 꿈을 꿀 수 있는 젊음이 점점 짧아진다. 대학 캠퍼스의 설렘도 옛말이다. 

오늘날 젊음은 미래가 아닌 현실을 준비하고 있다.


<개화, 벚꽃의 것 만치 짧은, 2017.06.20>



'그림책 > Note 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물들기  (0) 2017.09.10
창세기  (0) 2017.06.21
So take-off  (0) 2017.05.28
불특정 다수를 비난하다  (0) 2017.05.17
자발적 내향성  (2) 2017.05.17

공유

댓글